일단 롯데같은 경우에는 이종욱과도 접촉이 있었다는 말이 나오는걸 봐선

 

리드오프로 활용할 외야수를 구하고있었던 것은 분명함

그런데 이종욱과 이용규가 빨리 매진이 되어버리면서

 

위 두명만큼의 가격은 아니지만

팬들이 생각하는 이대형보다는 높은 가격에 데려갈수도 있음...

 

팬들이야 차라리 김문호써라 이렇게 말하겠지만

선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고 매물 없고 지를 돈 있으면 비싸도 사는거지...

 

비슷한 이유로 기아나 두산에서도 딜이 들어올수도...?

두산이야 외야자원 풍부하니 모르겠는데

기아는 외야는 많은데 중견수 자원이 없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