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4121
세계의 지원을 받아야 복구할수 있다며 읍소하는 일본.
그리고 한쪽에선 이런것이나 만들고 있음.
건조비용만 원화로 환산해서 약 1조220억원짜리 2만톤의 중형급 헬기항모 이즈모. 건조비용만 이 정도임.
여기에 무장탑재와 운용인원 교육비용 운용비용까지 합치면 더 늘어남.
그래 일단은 헬기항모...
그리고 함재기 도입....
대당 1600억 이상이고 더욱 가격이 오를수도 있는 F-35B
여기에 자국 방산업체의 일감을 주기 위해 10%의 부품을 자국제로 사옹해 50%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고 함....
F-35계열기중 가장 비싼 F-35B. 이유는 중형급 항모의 갑판에서 뜨고 내리기 위해 복잡한 수직이착륙 장비가 추가되어서 계열기중 가장 비쌈.
누가 봐도 분명한 항모함재기.
국토의 반은 방사능으로 날아갔으니 다른 나라를 침략해 새 영토를 얻겠다는 것일까? 뻔뻔한 녀석들..
여전히 여유가 넘치는 일본, 양심이 있는 국가라면 저 항모를 후쿠시마 앞바다로 끌고 가서 저기에 유출수를 담는 진정성이라도 보일때 국제사회가 나서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