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1년 - 정준하도 캐미터지고, 하하도 적응하고, 노홍철도 재밌고
정형돈도 캐미터지고, 명수도 나름 날았고, 재석도 즐거워하고 재밌음
길도 나름 얻어터지는 재미 찾는
- 주요 스토리 : 사랑을 싣고 - 타인의 삶 - 오호츠크해(개꿀잼) - 미남이시네요(리얼꿀잼)
가요축제 - 조정(마지막 조정협회한테 쌍욕나오지만 그 전까진 개꿀잼)
우정촌 (개꿀잼 핵잼 존잼 리얼잼 현자잼)
2. 2010년 - 길의 어색버전이 다시 보니까 개꿀(대비효과), 정준하 레슬링으로 꿀잼, 정형돈도 서서히 꿀잼화
박명수 두말 할 것 없는 꿀잼, 노홍철 개꿀잼, 재석 꿀잼, 하하 적응중
- 주요 스토리 : 레슬링 (연이어 보면 개꿀잼) , 달력(볼만 함 - 애들이 그냥 찍으면 될껄 웃기게 찍음) ,
200회 특집(명수옹 꿀잼), 환경특집(심심할때 보면 잼), 못친소 (핵잼)
3. 2013년 - 길 (슬슬 캐미터짐) , 정형돈 (개꿀잼), 노홍철 (개꿀잼), 하하 (잼)
유재석 (꿀잼), 정준하 (개꿀잼), 박명수 (꿀잼)
- 주요 스토리 : 무한상사 ( 꿀잼 ), 뉴욕스토리 ( 개꿀잼 )
맞짱 - tv특강 - 웃겨야산다 - 마이너리티 리포트 - 우리어디가 - 응원단 (문제 많았음)
가요제 (개꿀잼) - 쓸친소 (허니잼)
기타 :
2014년 : 길과 노홍철 하차년도 - 길 하차로 레이싱을 잘 안보게 됨 (레이싱 끝나고 곧바로 하차)
노홍철 하차로 토토가라든지 400회라든지 잘 안보게 됨 (볼때마다 떠나는거 재방보니 가슴아픔)
2015년 : 초반에 재밌어지려고 하다가, 갑자기 ㅁㅁㅁ씨가 문제로 식스맨 하차.. 이후로 멤버가된 황광희로 보는데
계속해서 재미가 떨어짐. 2015년도에서 내가 보는건 배달의 무도 이후뿐임. (가끔 먼가 먹고싶을때 하하랑 했던 서울먹거리투어 봄)
2016년 : 생방은 보는데 재방은 잘 안봄. 리얼 재미가 현격히 떨어져있음. 특히 정형돈 잠정하차 이후로는 거의...
가끔 보긴 보는데, 주로 보는 편은...머리를 쥐어짜매야 할만큼 거의 안봄. 그래 그나마 웨딩싱어즈 재밌더라.
아, 못친소2 는 볼만했음. 그리고 러블리mc 민지도 재밌음..이거 3개 외에는 뭐..
2009년 : 긴 장편 스토리는 다룬게 거의 없고, 단편으로 따로 놀아서 개꿀잼
top4에 들어감. 특히 정신감정이나 여드름 브레이크나 나잡아봐라, 농사, 미국 특집은 개꿀잼, 허니잼
2008년 : 길이 없었던 6인체제. 여러가지 하긴 하는데 정준하 얼굴이 많이 화나 있어서 확실히 변한게 많이 느껴짐
박명수 머리숱 많음.(흑채 얘기 계속나옴), 정형돈 젊음(근데 진짜 말없음), 유재석(노홍철과 캐미이룸)
노홍철(말 진짜 빠르다)
2007년 이하 : 잘 모름, 왜냐? 안봤으니까.
2006년 : 공포 특집만 2편 나오는거 보는데 지금 봐도 소름끼치고 무척이나 잘 만들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훌륭함
귀신 무서워하는 내가 볼 수 있는 재밌는 공포편. 이거 다시 만들어줬음 함
.
.
.
.
결론적으로 무도에서 노홍철 하차 후로 거의 안보게 됨
이후로 정형돈 하차 후로 더욱 재미가 떨어짐
하하랑 유재석 고생하는거 많이 보임
정준하랑 박명수도 고민하는거 많이 보임
황광희 : 아직 시간 많잖아요 - 할 때가 아니에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