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늘 안고사는 고민이라 익명따윈 없습니다!
23살 여자입니다. 키 149cm에 약간 둥글둥글한 얼굴, 체형은 통통한편, 손발이 작고 머리카락이 살짝 긴 사람
성격은 온순하면서도 욱! 하는게 쩌는녀자, 불의를 보면 못참는성격+착하기도함! 팔은 안으로 굽지만 아닐땐 아닌성격
애교가 매우무지많이 넘치고 어리광도있으며 목소리도 국보급초딩녀목소리. (목소리 얼굴로 중고딩오해 많이받음)
요리실력 1등급, 청소 빨래 설거지를 좋아하며, 애견을 사랑합니다.
성격을 매우 쉽게 표현하자면 통신사 카드사의 실수로 상담원과 싸워본적이있는데 엄청높은 담당자를 k.o로 보내버릴 말빨소유녀
2달전에 친구 직장상사를 강제로 소개팅 받아봤지만 11살 연상에 일베하는놈!! (바로 연락끈고 친구도 차단)
몇일전에 pc방에서 LOL하다가 옆에있던 남자에게 번호 따임, 알고보니 게임하면서 온갖 패드립에 일베말투쓰는 고딩놈!!
(남자 운이 없다고 생각하여 사주도 몇번봤지만, 사주는 매우좋음........)
주위에 지인들은 성격좋고 애교많고 애기같아서 좋다고함, 그러나 사귀자는말은 없음..
착하다 귀엽다 어쩐다 하는 사람도 많은데 사귀자는사람 없음..
오유를 해서 안생길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한달정도 끈어봤지만 그래도 안생김.
왜 안생길까요?
*나도 남자친구랑 도시락싸서 놀이공원도가고ㅠㅠ 바다도 가고 수영장도 가고싶음..ㅠㅠ
오늘 롤챔스대회 갈라했는데 같이갈사람이 없어서 못갓느넫..ㅠㅠ 이런데도 같이가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