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설정 좀 보소. 저거 완전 종편이랑 짜고 우산 피고 연출 들어간거지. (이태규가 기자들한테 룸싸롱 한번 쏜 듯.)
덕담(?) 몇 마디만 했길래 망정이지...물이라도 조금 뿌렸어봐 ...아찔하다. 악마의 편집과 끔찍한 헤드라인으로 대선까지 울궈 먹었을듯.
이와중에 문득 드는 생각. 그래도 박근혜는 우산은 자기가 들던데...
암튼 이 패거리들 우습게 보면 안 될듯. 진짜 급해지면 손수 뒤로 사람 사서 물이라도 뿌리고 조작질 할 듯.
어차피 자기가 뭘해도 경기하는 친노 표를 노린고 간 게 아니라 종편과 함께 친노를 또 음해하러 간 듯.
원하는 그림이 안나와서 정말 다행....... 500ml 만 맞았어도 500t 맞은 그림이 나왔을듯.
그리고 궁금한 거. 아래 현수막은 누가 붙였을까? "일동"이라고 한 것보니 개인 같은데...안철수 사생팬일까 안티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