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폭력상담소 등 3개 여성단체 회원 30여명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강남역 추모 참여자 인권침해 공동대응'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강남역 살인사건은 '평소 여성에게 무시당했다'는 게 살인의 동기였다"며 "많은 여성들은 이 사건이 여성에 대한 혐오와 폭력의 문화와 이어져 있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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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객? ㄴㄴ 배설현장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525164503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