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임기를 마치고 돌아오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무엇을 할것인지, 그 역할은 그 때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대선 출마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반총장은 "체력, 나이 등은 별 문제 안된다"면서도 "가족간에 이야기가 달라 뭐라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