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협상’ 비판을 받고 있는 한국-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박근혜 대통령의 올바른 용단”이라고 찬사를 보냈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항의시위에 직면했다. “‘위안부’ 정의를 지지하는 영국그룹”은 이날 영국 유엔협회 및 채텀하우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유엔 70주년 기념식에서 반 총장이 연설을 하기 직전 “‘위안부’를 위한 정의”(Justice for Comfort Women), “한·일 협상 무효”(Annul Japan-South Korea Deal)라고 적힌 노란색 손피켓을 청중들에게 펼쳐 보였다.ⓒJustice for ‘Comfort Women’ UK 제공
아주 국격 제대로 살려주고 있습니다.
국민님들 두번 실투 투표 했는데 세번째까지 그러면 나라 거덜납니다. 더이상 대통령 탓못합니다. 국민님들 탓입니다요.ㅉㅉ
반기문은 박ㄹ혜의 무능 + 안철수의 간보기 + 김무성의 쫄보의 종합선물 셋트일듯.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9965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