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포니 시즌 4 보면서 느낀게 하스브로가 브로니 팬덤을 너무 의식하고 있다는 거임
로렌이 포니 맡던 때를 생각해보셈
그때 뜬금없는 캐릭터 삽입 요상한 커플링 배경포니의 주연화 등등 이런게 많이 있었느냐 이거임
물론 하스브로와 팬덤사이의 소통이 나쁘다는건 아님
하지만 그게 어느정도 선을 넘는다면 포게에 누군가 그랬듯이 그냥 망아지 잡탕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이거임
뭐 그렇게 꼬우면 보지 말라는 사람도 있겠으나 갠적으로 시즌 4 엄청 기대했는데 이렇게 구설수에 오르는 거 그냥 보기 착잡해서 해보는 말임ㅠ
그리고 이건 그냥 예상이지만 시즌 4 제작진 중에는 분명 포간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