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티비뉴스에 나오죠.  예로 xx기업과 xx기업이 단합해서 어떤 물건을 비싸게 판매해서 부당이득을 수십억챙겼다 머 이런기사 말이죠.

지금 임과 유정현씨가 단합해서 파랭이를 가지고 비싸게 팔자고 했는데요 (어차피 임과 유밖에 파랭이가 없으니까 단합하면 크게 부당이득을챙길수있음.)

그걸 제안한사람은 임요환이고.

근데 비싸게 팔자고 단합해놓고 유정현씨가 10에 내놓았으면 똑같이 10에 내놔야지 9에 내놓으면 그게 단합이되나요

임요환이 자기만 이득보겠다는심보지


내가보기에 임요환의 생각은  우리(임요환 과 유정현)이 아니라 자기만 비싸게 팔겠다는 심보인거죠.

그러니까 지가9에 내놓고 유가 더 낮게파니까 왜 값을내리냐는 개소리가 나오지...

기본적으로 임은 자기가 왜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하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