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서 23살 남오징어입니다. 주말 수제햄버거집에서 일해요!!! 일하다 생긴 썰을 풀려고해요.
썰 시작하기전에 홀알바1명 주방알바2명 작은규모의 가게에요 ㅎㅎ
일하면서 저녁 시간이 되었는데 저녁은 주방알바가 홀 알바꺼까지 같이 만들어요. 그러면 홀알바는 홀에 셋팅해놔요. 그러다가 주방알바들한테 음료는 뭐 마실래요? 라고 물어보길래 제 코워커는 아이스티라고 말하길래 저는 잠시 고민하다 콜라 그랬어요. 콜라라고 하니까 옆에서 갔대요.
**아 난 콜라 갔다. 아맞나 너무하네 님은갔다 뭐? 뭐????(드립칠때 이해못했음ㅋㅋㅋ) 한용운, 님은 갔다 ㅋㅋㅋㅋ빵터졌음. 아 쓰고보니 저만 웃겼나요 글이 재미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