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은 오래전에 가입해서 가끔 눈팅만 즐기고 있었는데...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해 폭파 수준이네요.
어쨌거나 사건들로 인해 여기 저기 가입도 하게되고...
이왕 가입한 것 스르륵에서처럼 눈팅만 하지 말고 가끔 글도 올려보자라는 생각에 첫글을 남겨 봅니다.
아직 오유에 적응하지는 못했어요.
게시판 이용도 잘 모르겠고 오유의 룰도 아직은 잘 모르겠고.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하며 어떤 단어는 농담으로라도 언급하면 안되는지도...
천천히 눈팅하면서 적응해보겠습니다.
게시판을 둘러보던 중 장난감 게시판이 있네요.
30대 중반의 두 아이 아빠인데 아직 장난감을 많이 좋아합니다.
아마 장난감 게시판 글들을 가장 많이 보게되고 즐기지 않을까 싶네요~^^
여하튼 그동안 가지고 놀던 장난감 사진 몇개 올려봅니다.
반가워요~!!^^
출처 | 내 컴퓨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