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랭을 처음 시작해서 400점까지 내려가보고 시즌3에 플래티넘까지 꾸역꾸역 올려놨더만
배치 잘못 봐서 실버가는건 한순간이더군요
그래서 차근차근 올릴 겸 새로운 챔프들을 많이 해봤는데
어제 저만의 챔프를 하나 더 찾은 것 같아요
그것은 바로...
돌+I 징크스!! 제 모스트1인 케틀이랑 운영방식이랑 조작법이 비슷해서 참 손에 익더라구요
실버1 0점에서 승급전까지 징크스로 연승하면서 한번에 올라갔네요 ㅋㅋㅋ
(승급전에서는 원딜을 못잡아서 다른라인으로 가버렸네요)
캬 얼마만에 다시보는 금장 이펙트냐 ㅋㅋㅋㅋㅋ
실버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실버 멘탈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저만의 챔프를 하나 더 찾은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ㅋㅋㅋ
마피아 징크스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