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러가지의 형태로 지하화를 하고있습니다.
철길, 도로, 인도, 시설등....을 지하로 묻고 그 일대를 숲이나 상업공간으로 개발하고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수십개가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되고 있습니다.
경의선숲길 철길을 지하로 묻로 그 위를 숲으로 조성. 예전에는 기찻길이 다니던곳에 소음등이 없어지고 공원이 생기면서 그 라인을 따라서
땅값이...
혹은 혼잡구역에 지하도시를 만들고 공사비는 그 지하도시에 상업시설을 만들어 팔거나, 투자를받아서 합니다. 즉, 서울시돈이 거의 안들어감.
혹은 기피시설을 지하로 묻고 그 위에 상업단지나, 공원등을 조성합니다.
혹은 대기업에서 돈을 받아서 만들기도 합니다. (사업비 1조이상)
“서울시청∼세종로 지하로 연결…광화문광장 확장 추진”
그 외에 여러곳에 이러한 지하화가 진행중이고..
박원순 시장의 말로하면...
서울의 도로를 다 지하로 묻어버리고 숲이있는 그래서 걸어다닐수 있는 서울로 만들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