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에 나왔던 '여관사건' 은
정황만으로 용의자를 추려서 범인을 밝혀내는 게임인데
어떤분들이 계속 그 얘기를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모텔에 5년째 단골이라고, 자주 봤다고 해놓고 (상황극 내에서)
막상 추리게임 내에서는 손님 얼굴 어떻게 기억하냐고 유재석이 그랬다고 하던데
제 생각에는 위에서도 말했듯 정황만으로 범인을 밝혀내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 장면 찍고, 나중에 상황극 장면을 찍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5년째 단골이라니 하는 얘기는
멤버들이 그 상황극을 찍으면서 재미주려고 일부러 넣은 얘기 같아요
...
네 그냥 그런것같아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