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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8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Rose
추천 : 0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7/06 00:01:25
최초 계획이었던 여의도 자전거 순회공연은 켄슬
신촌으로 선회
미스터 피자 시식
보드게임방 방문
술집에서 경험한 "노인을 위한 소풍은 없다"
그리고 집.
[오늘의 결론]
1. 노인을 위한 소풍은 없다.
2. 돌아오는 버스에서 누군가 토했다.
3. 버스에서 내릴때 봉(?)을 잡자 토한 잔여물이 손을 물들였다.
4. 집 근처에서 딸꾹질이 나기 시작했다.
5.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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