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5&newsid=20090813114213040&p=starnews 표절은 좀 거부감들고 싫은 저지만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 왠지 지식채널e 이거 맘에 안들어서 슬슬 압력넣는거 같은 느낌은 왤까..
그냥 벼르고 있는데 꼬투리 잡힌거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전 점점 영화 브이 포 벤데타 보면 개그맨이 대법관이었나요?
풍자하고 나서 밤에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사형당했다는 장면이 떠오르고
그게 현실화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