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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16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sy★
추천 : 0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09 21:05:19
그거 생각나네요
차별받고 자란 자식은 그래도 부모님 사랑을 갈구하며 어떻게든
사랑 받고 싶어서 몸부림 친다는거
저건 드라마라 결국 해피앤딩으로 끝나겠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가슴 아플까
내가 그렇게 자란것도 아닌데 괜히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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