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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매번 위안을 삼던게 노래하는거였죠
게시물ID : gomin_996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하형의형
추천 : 1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09 22:20:46
사랑에대한 존재하지도않는 환타지를 구현할수있는건 노래하고 기타치는거밖에없었거든요..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유재하님의 우울한편지라는 노래에요... 가사가 제일 와닿더라고요

혼자 노래하는데 꼭 옆에서 가증스레 사랑타령하는 그런사람들이 많이보여서 넋두리한게 어느분들에겐 싱당히

거슬리고 마음에 상처를드렸나 봅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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