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그거 <실화 펌>
게시물ID : bestofbest_7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썩은계란
추천 : 279
조회수 : 7699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09/17 18:43:44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9/12 19:40:23
마라톤 중간에 큰일을 보고 싶을땐 심판에게 허락을 받고 코스를 이탈해서 볼일을 봤다고 합니다 1973년 프랭크 쇼터는 일본에서 개최된 비와코 마라톤 대회를 달리고 잇다가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끼고 화장실로 내 달았다 물론 심판의 허가를 얻었으며 무사히 일을 마쳤으며 돌아와서 우승 테이프까지 끊었다는 믿기 힘든 사건이다 그런데 그가 휴지 대용으로 사용한 것은 사람들이 길가에 서서 흔근 일본 국기 였다고 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