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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총선 컷오프 너무 많았다"…이해찬·강기정 거론
게시물ID : sisa_738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조산하
추천 : 62
조회수 : 2499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6/05/30 15:17:54
우상호가 제대로 한마디 하는구만  이어 "의정 활동 평가나 막말 등에 전혀 연루돼있지 않은 다선을 치는 게 맞냐"며 "나는 그런 공천은 처음 봤다. 노골적으로 친노라서 치는 것은 처음 봤다. 그럼 비노 좌장도 쳐야 한다"고 꼬집었다.  원내대표 잘해보셔 종걸이 안보니 속이 시원하다ㅋㅋ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7259095&sid1=100&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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