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막 고3지내고와서 패션 뭐 이런거 암것도 모르는데요...

 

 

진청? 바지가 하나있는데 바지가 좀 길어요.

딱 서면 바닥 딱 질질끌정도? 신발신으면 울룩불룩

그래서 맘에 안들어서 자를까 하다가 별로 좋은옷도 아니고

완전 싸구려 청바진데  길이짜르는것도 좀 아깝다해야되나...암튼 그래서 안자르고있는데..망설여져요

 

그래서 엄마가 안자를거면 접어입고 다니라는데

 

요즘..바지 접어서 다니는사람 별로 못본거같아서요 ㅠ

 

한 얇게 두번정도 접으면 길이는 맞는데

안 촌스럽나요?

 

ㅠ밖으로 접기 그래서 안으로 접고 몇번 다녔긴했는데 흠...

 

자를까요 롤업할까요?ㅜㅜ... 요즘 롤업 많이 하구 입고다녀도 별로 촌스럽진 않을까요? ㅠㅇ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