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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16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방사방공단★
추천 : 11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4/02/09 23:39:47
저선수는 임수정사건때 가해자였던 세명 쪽바리가 아닙니다
그렇게알고계시던분이많은데 그걸 복수한단 명분하에
저선수랑 붙게된거죠.. 극우컨셉이나 윤형빈 도발한건
소속측에서 흥행하고 기싸움때문에 그렇게 시키는 경우가많은데
저선수도 좀 불쌍한듯 졸지에 임수정사건이랑 반일감정이랑 엮은 언플과 마케팅
이만든 악역이 되어버렸네요 차라리 그 세마리 원숭이중 하나였음 좋았을텐데
저선수도 공식적으론 로드 데뷔전이고 이런 감정적인 경기에
휘말려서 당황했을텐데.. 세마리 원숭이나 개발리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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