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일단 시기는 2달 정도 뒤 생각 중이에요
네..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준비하려니 빠듯하네요 시간이
할머니랑 아빠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비행기 타기 좀 그러셔서
남자친구가 한국에서 결혼하기로 배려 해줬어요..천사인듯합니다.
제가 한국에 친구도 거의없고 남자친구도 한국에 아는사람이 일단 없으니
아마 하객들은 거의 없을거 같고 친지들이랑 가족들 모시고
조그맣게 한국식으로 결혼식 올리고 싶은데..
네이버에 한국식 결혼 이렇게 쳐도 정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헝 ㅠㅠ
혹시 한국식으로 전통결혼 올려보신 분 계신가요?
정보좀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