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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위한 ‘테러방지법’, 안타깝다!
존칭 생략.
닭대가리의 표독한 정치질로 사람 없음을 한탄하며, 종편 등 언론에서 남자 박근혜 안철수를 띄웠다가 기름장어 반기문을 띄웠다가 갈피를 못 잡고 허둥대는 꼴이 참 가관이다.
에누리 한 푼 없이 탈탈 털릴 것을 생각하니 어찌 잠이 오겠는가?
대선도 치루기 전에 말라 비틀어 디질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구나!
참으로 끗발이라고는 국민들뿐인 문재인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다.
하지만 6월 4일부터 전격 시행되는 테러방지법은 국가보안법보다 한 수 더 뜬 마구잡이 법으로
사실상 [문재인을 잡기 위한 법]이다.
해서 대선 전에 문팬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단 사람들부터 해서 맨 마지막에는 문재인을 거꾸로 매달아 고춧가루를 뿌려 케오 시킴과 동시 더민주는 나라를 걱정하는 걱정원이 장악하고, 대선에서 명박이 끄나풀인 줄을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야당인척하면서 일생에 대통령 한 번 해보는 것이 소원인 남자 박근혜를 ‘대통 합격’이라는 쑈를 부려 닭누리가 될지 쥐누리가 될지 또는 간고등어누리가 될지! 하였든 뭐
?누리가 두 다리 뻗고 영구집권 하려고 할 것이다.
기름장어가 되든 뭐! 그 사람이 그 사람이지만!
좀 허황된 글 같지만 시절이 하 수상하니! 이럴 수도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