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집에서 쾌변을 못본 관계로
아침에 은행에 일보러 갔을때
여변을 해결하러 화장실에 갔습니다
한참 여변을 해결중에 옆칸에 손님이 오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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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소리이거니와 몰려오는 냄새 어쩔.....
그렇게 냄새가 나는데 왜 물을 안내리시는지...
자기 똥냄새 방구냄새는 별로 안독하다고 느끼시는지...
결국 끊고 그냥 나왔습니다....
화장실을 나오면서 소심하게...
아주 작은 목소리로...
아...냄새~~
이러고 나왔는데.....
여러분들은 똥 싸고 바로 물 안내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