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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3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rk30★
추천 : 14/14
조회수 : 349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10/23 19:32:05
어릴적 집에 아버지랑 낮잠 자고 있는데 좋은 소식 가져왔다고 하며 아줌마 두명 옴 아버진 쫓아내버리심
후회할거라 했더니 아버진 당신들이나 후회 말라고 함
1992년 다미 선교회에서 종말이 온다고 해서 시끄러웠을 때 난 아버지께
"예수님 오신다는데 어떡해요?" 했더니 아버진
"안오신다"
"진짜오며 어떡해요 " 했더니
"그럼 천국 가는거지" 하심
많은 목사님들이 넘어갔지만 아버진 안 넘어가심
애당초 예수님 재림은 사람이 알수 없으니까
ㅅㅊ지에서 교회 자주 오니 아버지가 ㅅㅊㅈ교회들 장소 사진들 교회 앞에 붙여놓음
그리고 광고시간에 ㅅㅊㅈ교인들 있으면 나가라 명단 갖고 있다하심
멍청한 이단 나부랭이들이 교회와서 전도 코스프레 하다가 쫓겨나는 일 많음 젊을적 아버진 그들이 오면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냥 무시해버리심
결론 이단 조심합시다 특히 ㅅ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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