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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운명의 날이 왔습니다
게시물ID : lol_449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호대학잉여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0 07:15:12
시즌3 브3 
나서스의 쇄약을 쳐맞은듯 도무지 나갈수 없었다
배치고사의 랜턴을 타고 실버로 가길 빌었지만
하스카너가 궁을 쓰며 비웃기라도 하는 것처럼
6승 4패로 브4로 끌어당겼지
정신 못차리며 빌빌대고 있던 나에게 바이가 아직
끝이 아니라며 궁으로 깊은 바닥에 내리쳤고
결국 녹턴의 궁처럼 한치 앞도 안보이는 브5까지
내려갔어
그러자 말파이트와 워윅이 내게 말했지
우리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갈 수있지 라고 말야
나는 그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었어
지금 그들의 약속대로 브1 승급전이야
은장을 찰 수있는 마지막 관문에 와있지
모두들 내가 힘을 낼수 있게 미카엘의 도가니를 사용해줘
빌어먹을 동장을 걷어찰수있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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