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야를 언론의 희생양이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그 언론에 놀아나는 우리들도 문제아닐까요?
저는 윤형빈 게임전에 분명히 임수정과 타카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누가 알려 준것이 아니고 그 게임에 조금만 관심만 있었다면 검색해 보면 다 나오는 겁니다.
우리나라 기자들은 이미 오래전에 서비스 영업직으로 변환(?) 된지 오래 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거기에 놀아나는 것도 ..... 휴....
그냥 윤형빈 타카야 로 검색만 해 보면 나오는것을
알면 당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알면 속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서비스 영업직인 기자들만 욕하시는것 같아 몇자 끄적 거려 봤습니다...
오늘도 발기찬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