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교수님과 이성적으로 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이 하나 있습니다.

상대는 우리를 상대로 이성적 교류는 둘째치고 아예 우리랑 커넥션을 할 의향조차 없는놈들인데 왜 우리만 그들을 이성적으로 대하고 감성을 이입해서 대화하려고 노력합니까? 우리가 그들을 문명적으로 대하고 대의로서 대하는것조차 그들은 그것을 빈틈으로보고 파고들어 더더욱 맹렬히 우리를 공격할뿐입니다.

제가 극단적으로 보일수 있겠으나 그 간악한놈들에게 대할수 있는 대의는 오직 철퇴로 후려쳐 분쇄시키는것 뿐입니다.(물리적으로 흉기로 살해해야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단호한 일벌백계식 응징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