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사상은 돈이 최고의 가치가되는 자본주의 사상이 잘못됬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교육이 조건이 불균등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돈을 악착같이 벌지 않아도 남들과 별다르지 않게 살수있게 된다면 일반 서민들이 돈을 벌기위해 도덕적 가치를 인간의 존엄을 버리는 행위는 줄어들거라 생각된다. 복지국가와 비슷하다
나는 안철수의 여유가 있었으라면 뜻을 이렇게 받아드렸다 복지가 잘된 상태에서 충분이 다른일을 선택할수있는 상태에서 즉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일은 하지않을려고 들거다 여기서 누군가는 해야할일이라고 반박하신다면 만약 모든 국민에게 다른 대안을 선택할 여유가 있었다면 그 하청업체에서 그런요구조건 그런 안전조건이 안나왔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예전에 많은 이슈가됬던 열정페이도 그들에게 다른 선택을 할수있는 대안이 있다면 열정페이를 받으며 그곳에서 일을하지 않았을것이다.
안철수의 뜻이 내뜻과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우리사회 전세계 자본주의가 우리에게 어쩔수없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게 만드는것 같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안철수가 말한 여유가 우리들이 생각하는 서민들은 어쩔수없는 선택을 하지 않을수 있게 만드는 기업에서 하기싫음 하지말던가 하는 태도가 나오지 않게 하기위한 여유라면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