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전 처음에 견적내는걸 어떻게 생각했냐면..
부품별로 1등 2등 쭉 순서대로 정렬해논 표같은게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 작업에 관해서 다른사람들이 자기컴으로 실행해보고 올린 리뷰를 보고 참고해서
견적내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여러분들도 이런식으로 견적내고 계신거 맞나요?
아니면.. 각 컴퓨터 관련 게시판에 올라오는 리뷰 하나하나 다 읽고
대충 자기 머리속에 부품 성능차트를 만들어서
나중에 컴퓨터 견적내야할때 있으면 머리속 차트에서
어떤 작업할때 이정도면 충분하다는걸 뽑아내서
견적을 내고계신건가요?
궁금합니다.
후자면.. 내공을 쌓는 수밖에 없고, 전자면 좀 수월할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