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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8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산에안산다★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7/07 00:10:58
어머니께서 꿈을 꾸셨는데,
제가 집안에 숨어있던 푸르딩딩한 손목 굵기의 큰 뱀을 잡아 죽였답니다.
깨신 뒤에는 몹시 기분이 좋으셨다 하더군요.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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