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자를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특히 위의 3총사는 정말 사랑해요ㅠㅠ
1등이 프링글스 양파님, 그 다음 롯데샌드 파인애플님, 마지막이 씨리얼 쵸코님이죠.
저번 발렌타인 데이였어요
네?
아, 그게 다행히도 제가 오유 시작하기 전에 "생겼어요"ㅎㅎ
암튼 쵸콜렛을 만들어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어쩌지 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어 줄 필요없고 쵸콜렛 꼭 안 받아도 된다고 했지요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안 만들어줬으면서-_-ㅋ
그랬더니 주긴 꼭 줘야겠다네요?
근데
안 주더라구요-ㅛ-
진짜 안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 논 말이 있는데 왜 안 주냐고 하기도 좀 그래서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고 어제,
아 여친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