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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좀 민감해진듯
게시물ID : freeboard_738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11년차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3 21:34:07
퇴근길에 집으로가는 시외버스 막차를타는데 내반대쪽창가로 좀 이쁘장하게 생기신 여자분이 앉으심
별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조선소작업복입은 4-50대 남자분이 술?조금 드신듯한거같은데 그여자분 바로옆에 앉음
제가 뭐가 신경쓰였냐면 텅빈자리가 엄청많았는데 여자분옆에 앉아서 좀 안좋은생각이먼저듬
여성분 표정도 좀 안좋아지셨는데 요즘 세상이 좀 흉흉해졌으니까 밤에는 사소한거라도 좀 조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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