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나를 포함한 친구들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하고 있었다.. 이게 더 재밌네..저게 더 슬프네..하면서 열띤 토론을 하던 중, 갑자기 내 친구 한명이 대화에 끼어들었다. 그래서 내가 그친구에게 물었다. '야야야, 너 어제 '미안하다 사랑한다' 봤어?(개인적으로 '미사'팬이다.^-^;)' 그랬더니 그친구 왈. '아니, 나 그거 안보는데. 소지섭 밖에 볼게 없는데 뭐하러 보냐?' 내친구들 다 쓰러졌다. 왜냐하면 이부분에 긁어야 될 글자를 넣으세요.. 아 이게 아니라..;; 그 친구는 남자다 -_-;; 그날부터 그친구는 졸지에 '게이'가 되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