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 있잖아요. 그게 뭐냐..
무식한 사람은 지식을 계속 습득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자신이 그전에 믿었던 지식에 대해서 확실하다고 믿어서
고집이 쎄고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 하고, 자신의 말이 무조건 옳다라고 우기고...
많이 배우고 지식이 많고 항상 배우는 사람은 지식에 대해서 확정적으로 말하지 않고(또 새로운 지식이 있을지 모르니깐),
항상 남의 말에 대해서 그럴수고 있겠다.하며 받아들이는 자세로 있고...
뭐.. 대충 이런식의 느낌을 전해주는 명언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아는 사람 좀 댓글로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