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총장의 UN내 실적에 대해 국민들이 거의 모르는 상황에서도
문재인과 엇비슷한 상황인데
본격적인 대선레이스에 들어가거나 새누리당 경선레이스에서 경쟁이 붙다보면
반총장의 무능함이 드러나게 됩니다.
더욱이 UN사무총장 시절 성적소수자 등의 인권을 옹호했었는데 이런 부분을 보수층 입맛에 맞게
바꾸게 된다면 더한 비판에 직면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지금 반총장이 새누리당 후보로 거론됨으로써 새누리에서 키워야할 대권주자들이
나타나지 못하는 현상까지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