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게여러분들 ㅎㅎ
저는 조금은 낯설수도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양서류와 파충류를 기르고 있답니다 ㅎㅎ
애들을 입양해 온 시기는 약간씩 다르지만 대략 2년씩은 같이 살아왔네요 벌써 ㅋㅋㅋㅋ
저는 대학교 다닐 때부터 서울에서 하숙을 시작해서 살다가
전역하고 돌아온 뒤에 하숙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친구가 자기는 못키우겠다고 도마뱀을 덜컥 키우라고 제게 줘버려서;;
그때부터 애정이 생겨서 조금씩 마릿수도 늘리고 지금까지 함께 해오고 있답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징그럽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기에 밑에 사진은 보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딸깍 눌러주세요 ㅠㅋㅋㅋ
그럼 몇마리만 소개해드릴게요 ㅎㅎ
여기까지입니다 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