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 했었고요..
당시 기억에는 그 오락실에 제일 잘나가던게 킹오브 파이터 98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레도 같은 년도 인듯
그 게임 옆자리에는 비행기가 경주를 하고 경주에서 계속 이기면 마지막 숨겨진 미션을 할수 있고.. 미션이 끝나면 분기를 타는 형식의 비행기 슈팅게임이 있엇고
이게임은.. 뭐냐면
캐릭터 한명이 나와서 총을 갈기는데..
종스크롤로 가다가 횡스크롤로 가다가 하는 게임입니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한방향으로 계속 총을 쏠수 있고요.. 특수 무기는 슈류탄입니다.
거의 마지막 미션은 큰건물에 들어가서 적을 죽이는 거였고요
점프키가 있었고요..
중간 중간 탱크가 있어서 탱크를 탈수 있었습니다.(메탈슬러그 같은 탱크)
캐릭터가 여러명 있었는데 당시 오락실은 선택권이 없이 1p 2p로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2p가 금발에 포니테일 여자라서 2p를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캐릭터는 4명으로...
하프라이프에 나오는 주인공 처럼 생긴 사람이랑..
금발에 포니테일 여자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찌끄레기 2명
혹시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