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다니까 답도없고 뭘말하고싶은건지.   조현병 망상장애 환자의 묻지마 범죄로 발생한 남혐 여혐으로 

시끄러운데 여자가 여자이기때문에 겪고있는 성추행 사례들에 포커스를 두고 이상한 실험을 하질않나

죽은여자 5년이나사귄 남자친구도 존재를모르는 술집에서 합석했던 남자들의 인터뷰는 뭐하러나온건지. 결론은 그남자의 존재는 고인의 사생활이니까알필요없다로.마무리..뜬금없고 황당함

그리고 두번째  일반전인 평균 외모와 몸매가 아닌  보통 이상인 여성의 그것도 단 한명을 대상으로 실험카메라도 가관임  6시간을 녹화해서 8명의 남자들이 추근대는게 여자가 사회적약자로써 당하는 추근거림이 일반적인것처럼 실험한것도 이해가 안감.


여혐과 남혐 조장된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인 여자에게만 경청해달라는건가?? 그럼 남자는 남자이기때문에 겪는 사회적차별과 고충도같이 실험카메라로 담아주던가했어야하지않았나  참고로 저는 여자임..  오늘 방송은 정말 이해불가한것들이 한두가지가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