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자체만 놓고봐서
말이안되는게

여자가 상당히 날씬한 몸매로 하얀블라우스와 짥은치마를 입었고 심지어외모가 출중한 분이였습니다
장소는 홍대 신촌 또는 건대로 추정되는 번화가였고.

그런데 
짧은치마를입고 예쁜외모를 가지면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남자가 다가가는것은 당연한것아닙니까?

그렇다고해서 그런옷을입은여자들이 성추행 당하는것이 당연하다고말한적이없습니다.


그런여자들에게 말을걸거나.힐끔거리는거나
번호를 묻는것이  
성추행이다라고 생각하는거야말로  
피해의식아닌지..

물론 실험여성의 머리카락은 잡아당긴 남성도있지만

실험대상자 한명 놓고 단 한번의 실험으로
여자가 사회적약자로 일상에서 당하고있는 고충이크다고
말하는것은  비약이라는것입니다

여자로서 말하자면
남자에게 느끼는 위협의 빈도가 생각보다 그리
높은일도아니며 흔한일도 아니라는것입니다.


반대로 저는 여자이기때문에 
남자에게 충분히 보호받고 배려받는 
사례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일어나고있는데

 그런것들은 놓치고
여성의 입장에서만
어이없는실험을했다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