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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 나의 쓸모
게시물ID : music_73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비트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3 18:56:51

세상에는 이렇게 부를 노래가 많은데
내가 굳이 또 이렇게 음표들을 엮고 있어요
사실 내가 별로 이 세상에 필요가 없는데도 이렇게 있는데에는
어느 밤에 엄마 아빠가 뜨겁게 안아버렸기 때문이에요

어감이 좋은 동네에서 살아가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이 세상의 이름이 무서웠거든요
모두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그 방법은 다들 다르더군요
결과적으로 나는 또 멍청이가 된 것 같은데 어떡하죠






딱 "나쁘지 않아"네요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보다 우울한 목소리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맥아리 없는 목소리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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