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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8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움찔꿈틀★
추천 : 1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1 04:50:36
그 아이와 끝낸지 1일째입니다..
서로 잘 어울린다고 느꼈던만큼이나 힘드네요...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아이한테 잘 살라고만 했네요..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헤어진 연인치고는 좋게 헤어졌다 생각합니다..
이제 그만 눈물 흘리고 출근해야겠어요..
오유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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