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누나를 좋아해요.
많이 친해요 . 같은과 동기거든요.
1년동안 알고 지냈는데
사이좋아요
그누나가 연애한다는 소릴 들었어요
가슴이 무너지더군요 그때알앗어요
아 내가 이누나 좋아하는구나
아니길 바라고있어요 아닐거에요
그리고 혼자 두려워서 연락도 못하고잇어요
누나는 나를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고백했다가 영영 못볼 사이가 될까봐 두려워요
찌질하죠 ? 알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숨없이 살더 나날이 이젠 한숨으로 시작해서 한숨으로 끝나네요.
오유 형 누나들 부탁해요 저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