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일부:
국민안전처가 시급한 소방복 개선사업을 위해 8000만원 가량의 소방공제회 예산을 전용하려다가 들통이 나자 이를 취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때문에 소방관들의 구조·구급 안전을 위해 필요한 소방복 개선 사업은 한 해 연기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국민안전처는 장관 업무추진비로는 매년 2억여원씩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제 역할을 하기는커녕, 예산 떠넘기기에 더해 소방관들의 안전만 저해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역시 돈이 없는게 아니야.
구의역 업체 선정시 최저입찰제, 방산비리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