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jpgee (AKA 정직함의 원소)
냅. 추석 쇄고 돌아왔습니다. 상에서부터 명절까지, 한 집안의 장손이면 그만큼 명절때 하는 일이 배가 되는 법이지요.
는, 작업이 늦어지는것에 대한 비겁한 변명입니다. FF8권은 내일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