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소야대국면에서 박근혜를 견제할 국회의 힘을 빼기위해 국회 해산 여론을 조장하기 위해서. 메인기사도 새누리가 의장은 야당이 맡을것이라던 기존입장을 번복한것에 대해 비판하지않고 국회 늦장 개원은 더민주 새누리 둘 다 잘못한것 처럼 양비론을 펼침. 더해서 궁물당은 양당 까기 시전. 국회 혐오 정치 혐오 조장
3.막판까지 갔다가 새누리의 양보로 국회가 개원하게 되었다고 생색내기 위해서.
☆4.의장 직을 걸고 넘어지면서 빨아먹을때까지 빨아먹기위해.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국회의장은 관례상 집권당 소유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더민주를 압박. 더민주가 국민에게 호소하기 위해 양보카드를 꺼낼때까지기다리다가 법사위 양보를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