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글로써 감사의 표시를 드립니다.
꾀 오래전에 하다가 언제 안한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던 저를
복귀했더니 이것저것 바껴서 7080 대화 채널에서 저의 딱한 몰골을 보시고
도와주셨던
monster11님, 독쏘니머리펑(?)잘기억이..... 그리고 maru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제 도와주신분들 진짜 많은데;; 기억이 잘 나지가 안네요....
술을 끊던지 해야겠습니다...
퇴근 준비로 두서 없이 썼지만 감사의 마음 잘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7080채널 맴버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녁식사후 또 뵈요^^
-뽀뽄데혀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