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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73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률팬★
추천 : 0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04 14:39:06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낮사람님께서 진리라 하신
윤상님 스페셜입니다.
즐감하세요~
(바로 이어지는 숙녀에게 는 뽀너스~ ^^)
[리얼피아노88] 윤상 - 가려진 시간 사이로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박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달겐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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